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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건)
<높빛시론> 촛불 혁명의 완성을 복지국가로
예전에 배운 영시(英詩)에 ‘주여!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하였습니다.’라는 구절이 있었다. 지난해 연말 광화문을 매운 1000만이 넘...
이상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  2017-02-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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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모진 세월에도 아이들은 자란다
사람이 나고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피하고 싶은 두려운 일이다. 그러나 한참 젊은이들을 볼 때는 그들에겐 영원히 밝은 미래만...
고광석 대명한의원 원장  |  2017-01-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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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엄마가 말하는 내 아들의 죽음, 연극 ‘이등병의 엄마’
1998년 당시, 나는 천주교 인권위원회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때 50대 중반의 남자가 찾아왔다. 그렇게 해서 만난 사람이 98년 판문...
고상만 인권운동가  |  2017-01-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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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된다
기도가 이루어 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된다 기도하는 대로 다 이루어진다면 과연 정말 좋은 세상이 될까? 모든 사람이 서울대학교에 가게...
유정길 지혜공유협동조합 이사장, 불교환경연대 운영&  |  2017-01-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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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새벽을 여는 닭 울음소리
2017년 정유년 닭띠 해를 맞이했다. 닭은 민속학적으로 12지의 열 번째 동물이다. 방향으로는 서쪽을, 시간으로는 오후 5시에서 7시...
김종일 동화작가  |  2017-01-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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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신조어로 돌아본 대한민국, 이젠 바꿔야
2016년 한 해가 또 저물어 가고 있다. 늘 우여곡절이 많은 대한민국 정치이지만 돌아보면 유난히 더한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그러면...
고상만 인권운동가  |  2016-12-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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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시민혁명’을 숭고하게 완성하는 민주 역사를
2016년 12월 9일, 대통령 박근혜가 급기야 탄핵되었다. 이미 국민들이 마음속에서 버린 대통령이지만 공식으로 파면시킨 것이다. 절차...
최창의 박근혜퇴진고양운동본부 상임대표  |  2016-12-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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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올바른 정신으로 이겨내기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게 숨 가쁜 나날이다. 시시각각 새로운 소식이 들어와 30분만 뉴스를 보지 않아도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게 ...
고광석 대명한의원 원장  |  2016-12-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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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수치스럽다
치욕의 날을 보내고 있다.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 모욕당한 기분을 떨쳐낼 수 없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하면서 보인 어처구니...
이권우 도서평론가  |  2016-12-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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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바르게 정리해야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
대통령을 둘러싼 ‘비선 실세’가 언급된 것은 사실 오래 전부터의 일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설을 믿지 않으려 했다. 그게 말이 되냐...
고상만 인권운동가  |  2016-11-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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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광장에 서다
2016년 11월 12일 오후의 광화문 광장은 용광로 같았다. 백만 명이 넘는 뜨거운 쇳물이 경복궁 앞에서부터 시청과 남대문 종로를 잇...
정수남 소설가·고양작가회의 회장  |  2016-11-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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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꼭두각시 아니면 천치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체스쿠를 돌아보자. 그는 1989년 12월 21일 수도 부카레스트의 혁명 광장에서 반사회주의적인 반란자를 탄핵하기...
전영관 시인  |  2016-11-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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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행정에도 염치가 필요하다
은평구가 지난 4월 은평구 진관동 일대에 약 3500평 규모의 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변경 인가를 고시했...
민경선 경기도의원  |  2016-10-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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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각자도생, 안타까운 우리 시대의 비극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적 상상이 현실이 되고 있다. 지진 안전지대로 믿어왔던 우리나라에서 지진에 대한 불안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상만 인권운동가  |  2016-10-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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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내가 노란리본을 달지 않는 까닭
계약직 공무원인 친구한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회의나 시의회에서 가보면 그 사람이 늘공인지 어공인지 금세 눈치채는 방법이 있단다....
이권우 도서평론가  |  2016-09-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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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불통시대
여름이 덥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금년만큼 폭염경보가 계속되고, 보름이 가깝도록 열대야로 밤잠을 설친 해는 드...
정수남 소설가·고양작가회의 회장  |  2016-08-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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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부엉이
강화 농가에서 자려는데 “부엉 부엉”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주 오랜만에 듣는 부엉이 소리라 반가웠다. ‘부엉새가 우는 밤 부엉새는 춥다...
김백호 회산서당 원장  |  2016-03-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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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정부는 유아 무상보육비 확보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새해 들어 지방교육행정을 관장하는 시도교육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본연의 업무인 학생들 교육과정 운영이나 학교교육 지원을 위한 사업 때문이 아니다. 누리과정이라 일컫는 3~5세 유아 교육을 위한 무상보육비를 놓고 ...
최창의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  2016-01-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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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시론> 역사의 문제 기록의 문제
요즘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사회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역사란 원래 있었던 일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면 될 뿐이니 아주 간단한 일처럼 보인다. 그러나 일을 문자화 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긴다...
김백호 회산서당훈장  |  2015-11-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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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청나라가 일본에 패한 이유
1842년 영국과의 아편 전쟁에서 청나라는 완패했다. 전쟁에서 패배한 청나라의 고통은 ‘정신적 상심으로만’ 끝나지 않았다. 홍콩과 막대한 배상금을 영국에 지불해야 했다. 이후 청나라는 절치부심한다. 다시는 패배하지 ...
고상만  |  2015-10-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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