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그룹 자유로의 회장이며 전북대 교수인 박인현 씨가 열 네 번째 개인전을 18일까지 전북대 문화관에서 갖는다.미술평론가 양건열 씨는 “박인현의 그림은 인간과 자연미라는 관심 속에 광활한 대지, 바위와 물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등 모순적인 인간성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나경 연작들의 주된 모티브인 황량함과 적막한 분위기를 띠고 있다”고 평했다. 이부섭 savi99@dreamwiz.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자연이 주는 보약, 벌꿀 더 넓어진 축제 공간… 즐기자!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 44개동 중 민주당 41개동·국힘 2개동 1위 서울동행버스 원흥~가양 이어 화정~DMC 노선 개통 고양 장항지구 마을버스 067번 신설 꽃박람회, 꽃구경하고가볼 만한 맛집 & 카페 꽃박람회장 확대로 호수공원 이곳저곳 펜스… “황당” “협조해야” 자연이 주는 보약, 벌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고광석 원장의 '상고시대 백세 건강법' [송원석 칼럼] 영화 같은 선거 이야기(결말 포함) 칠갑농산, 트레이더스 거래 전년 대비 20% 신장률 달성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일산자생한방병원과 업무협약 고양파주지역 안전보건포럼 발대식 개최 고양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메디탑의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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