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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의 등대불고양소상공인지원센터

정부는 지난 IMF사태 이후 국민의 경제생활 안정을 위해 개인이 자영업을 창업하고자 하거나, 또는 기존 자영업을 하는 사업주라도 경영개선을 하고자 하는 업주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를 1000년부터 전국적으로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고양소상공인지원센터(이하 고양센터)는 애초에 고양시청 이동센터로 있다가 지난 2000년 6월 정식 발족, 고양시에 설립된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소속 정부기관이다.
고양센터에는 센터장을 비롯하여 상담사 3명 그리고 사무원1명이 근무중이다.

고양센터에서는 파주시청에 상담사1명씩 교대로 파견해 경기 북부의 소상인 지원을 위해 파주 이동소상공인지원센타도 운영중이다.
센터의 주요기능은 창업 및 경영 상담과 업종별 창업절차등 창업 매뉴얼 보급, 창업 및 경영 개선자금등 각종 자금지원 추천, 정부지원제 및 경영관련 정보제공, 지역소상공업 현황 조사 연구, 자영업 종합 컨설팅 등이다.

올해 고양센터의 상담실적은 20일 현재까지 2만8,511회이며 대출인원은 2,846명에 총 대출금액은 7백7억8십6만원이나 된다.
현재 중소기업청에서 직접 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센터 운영권이 지자체로 이관돼 고양센터는 경기도가 관리하게 된다.

한편 '자영업 종합 컨설팅’은 센터 소속 상담사가 신규창업자 상담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제도다. 보다 전문적인 컨설턴트를 통해 현재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사업자 등록을 한 일반과세자의 경우 중소기업청이 컨설팅비 5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주는 단지 부가세(5만원)를 부담한다. 그러나 부가세는 환급을 받게 되므로 무료인셈이다. 간이과세자의 경우는 2~4만원범위내의 비용이 든다는 점이 차이가 있다.

전문 컨설턴트는 업종전환이나 입지분석 아이템상담 폐업절차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위해 영업현장을 3차례정도 직접 방문하며 문제점과 개선 할 점 그리고 매출활성화 방안등을 상의하며 난관을 헤쳐나가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컨설팅을 원하는 자영업자는 홈페이지(www.sbdc.or.kr) 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직접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976-5155
/한두규 기자 gakkai@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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