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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지역 세분화 고양화훼특구 가결시의회 2005년 마지막 의사일정 마감
  • 박대준 기자
  • 승인 2005.12.29 00:00
  • 호수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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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0일 시작된 제112회 고양시의회(임시회)가 고양시 주민 감사 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과 2건의 의견청취안, 제4회 추가경정예산 안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지난 26일 폐회를 끝으로 2005년도 의사일정을 마감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관심이 모아진 「관리지역 세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대한 재심사 요청과 관련해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경식)는 ‘군부대 협의를 득한 토지, 건축허가를 득한 토지, 기존 건축물이 있는 토지 등이 계획 관리지역에서 배제되는 등 불이익을 당하 사례가 있다고 판단돼 면밀히 분석한 후 반영여부를 검토할 것과 토지용의 효용성을 높이고 용도지역을 정형화, 집단화하기 위한 도시 관리계획이므로 민원이 제출된 사항이거나 제출되지 않은 사항이라도 다시한번 철저한 검증을 통하여 합리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채택해 가결처리했다.
관리지역 세분화 계획안은 지난 11월 제111회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보류된 후 15일과 16일 이틀간에 걸쳐 주민공람을 벌여 이번 임시회에 재상정됐다.

한편 시의회는 총 규모 제3회 추가경정예산 1조 143억 5천 6백만 원보다 1,370억 1천 1백만 원이 감소한 8,773억 4천 5백만 원으로 편성된 200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마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길종성) 심사를 거쳐 원안가결했다.

그러나 의원들은 지난 10월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제 종합전시장 2단계 부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방채 승인을 받아 1,500억원을 예산에 편성했다가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전액 삭감 조치한 것을 두고 안일한 업무자세에서 빚어진 일이라며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산편성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구했다.

   
▲ 지난 2일 임시회를 마친 시의원들이 모두 모여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2005년도 종무식 및 기념촬영을 가졌다.


 

박대준 기자  yasoo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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