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7, 18, 19일에 고양시 문예회관에 가면 마이클 베이 감독의 ‘진주만’을 공짜로 볼 수 있다.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오후 3시와 오후 7시 상영.

진주만에 일본군이 기습 공격한 그날. 1941년 12월 7일 아침. 미 공군 파일럿 레이프 맥컬리(벤 에플렉 분)와 대니 워커(조쉬 하트넷 분) 또한 아름다운 간호사 에블린 스튜어트(케이트 베킨세일 분)가 그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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