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가 해외 20개국 150개 등 총 75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최근 정부의 아파트 발코니 확장 허용으로 발코니 조경 관련 코너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눈길이 쏠렸다.
박대준 기자
yasoo11@hanmail.net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가 해외 20개국 150개 등 총 75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최근 정부의 아파트 발코니 확장 허용으로 발코니 조경 관련 코너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눈길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