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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도 교육위원 선거고양·파주·김포 5선거구 2명 놓고 각축
  • 박대준 기자
  • 승인 2006.07.20 00:00
  • 호수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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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육계 인사들  대거 출마 예상 

이달 31일 치러지는 경기도 교육위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출마 예상자들에 대한 교육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육청과 선관위에 따르면 경기도 교육위원 정수는 13명으로 이중 고양시는 파주시, 김포시와 함께 제5선거구로 묶여 2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조례 개정으로 교육위원도 도의원급 수준의 의정비(5,421만원)가 지급되고 교육자치와 관련된 권한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여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5선거구는 현역 교육위원과 함께 현직 교육감, 교장, 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등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선 고양지역에서는 최창의 현 교육위원이 지난 4년간 고양은 물론 파주와 김포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인 가운데 고른 지지를 받으며 수성을 자신하고 있다. 이어 노복만 나라사랑학부모회 경기도 회장이 고양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직을 수석 부회장에게 위임하고 후보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전 학운위 회장을 역임한 김장중 일산동고 운영위원도 출마를 피력. 교직에서는 허형 백마고 교장이 사회단체 클럽과 원주민들의 지지를 기대하며 선거전에 나설 채비다.

김포지역에서는 후보자를 내지 않은 가운데 파주에서는 문산농고 출신인 정현모 현 교육장이 파주지역 원주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어 인천교대 출신으로 파주교통 회장인 김성기 지산초 교장도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예년과 달리 특별한 선거쟁점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이 특징. 또한 1위를 제외한 당선권인 2위를 놓고 2~3명이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여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경기도 교육위원 선거는 21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30일까지 10일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출마 자격은 과거 2년 동안 정당의 당원이 아니어야 하며 교육 또는 교육행정경력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박대준 기자  yasoo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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