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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매니아를 위한 행복공간J&J채식부페
화정동에 J&J채식부페가 생겼다. 채식부페라 해서 채소만 수북히 쌓아놓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이 곳에 오면 채식부페에 먹을게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된다.콩으로 만든 닭고기, 밀돈까스, 감자고등어…. 얼핏 감이 잡히지 않는 진기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모양부터 맛까지 진짜 고기와 똑같다. 물론 콩과 채소로 만든 고기.

© 고양신문
이 정도면 '하루라도 고기를 먹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는 사람들도 OK. 채소만 먹다 단백질이 부족해지는 걸 막기 위해 콩을 이용한다.

일산 주엽동에 사는 함선자(60)씨는 집 가까운 곳에 채식부페가 생겨 반갑다. 건강이 좋지 않아 채식을 시작했다는 그녀는 소화도 잘되고 건강에 좋다는 채식 예찬론자이다.

채식부페의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다. 평일에는 1인당 8000원, 주말엔 1만원이고 여섯살부터 초등학생까지는 6000원이다. 5세까지의 어린이들은 무료.

J&J채식부페(031-9636-777)는 화정동 덕양구청 뒤 고양프라자 7층에 있다.


 

장성윤  jsyoon07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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