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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산물로 만든 비빔밥정발산 옆 머루다래
머루다래는 토속음식점이다. 화려함보다는 우리네 시골집 정취를 느끼며 식사 한끼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의 음식은 유기농산물과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은 고기를 사용한다.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 외식이 꺼려진다면 안심하고 들러도 된다.

인공조미료 대신 주인아저씨가 직접 개발한 천연조미료를 쓰는게 특징. 소금과 고추가루를 적게 넣은 저자극성 음식을 추구하는 것이 이 집 음식의 특징이다.

대화동에서 온 한 30대 주부는 "인공조미료를 넣은 음식이 싫어서 머루다래를 찾게 됐다"며 "깨끗한 아이들에게 깨끗한 음식을 먹이고 싶다는 생각은 굴뚝같은데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생겨 믿을 수 있는 곳을 찾게 된다"고 말했다.

머루다래의 대표적인 음식은 두부산채비빔밥과 도토리묵산채비빔밥.
9가지 나물에 각각 두부와 도토리묵을 넣고 비벼 먹는다. 두부산채비빔밥은 6천원, 도토리산채비빔밥 7천원, 황태구이정식 1만 5천원이다.

머루다래(922-6660)는 정발산역 일산구청 뒤 저동초등학교 후문 쪽에 있다.

 

장성윤  jsyoon07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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