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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만점곡물로 만든 선식 생식 인기
'아침은 그냥 거른다' 바쁜 현대인에게 하루 세끼를 다 챙겨먹는 일은 그다지 쉽지 않다. 그러나 귀찮다고 건너 뛰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요즘 아침식사대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생식과 선식. 우선 배가 든든하니 좋고 여러 곡물과 채소의 영양을 섭취해서 좋다. 게다가 요즘 여성의 가장 큰 관심거리인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더 인기를 끌고 있다.

생식은 열을 가하지 않고 곡물을 그대로 말린 것이다. 흡수가 빨라 체질개선에 효과적이고 알러지나 아토피성 피부에 좋다. 마실 때는 풀냄새가 난다.

선식에 비해 영양이 높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만만치 않다. 보통 한달 분량이 15내지 20만원선. 선식은 곡물을 쪄서 말려 가루를 낸 것. 찹쌀, 보리, 현미, 율무 등을 쪄 가루로 만들어 물이나 음료수에 타서 먹는다.

맛은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개 미숫가루보다 더 고소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제품에 따라 들어가는 곡물이 다르다.

건강식, 당뇨병식, 수험생식, 아기이유식 등 그 종류도 여러가지다.
당뇨병식은 들깨, 수험생식은 두뇌발달에 좋은 호두나 잣, 아기 이유식은 다시마와 멸치가 더 첨가되어 있다.

특히 아기 이유식의 경우 4~12개월, 12~18개월, 18개월이상으로 단계를 나누어 아기에게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아기에게 특별한 이유식을 먹이고 싶어하는 신세대 주부들에게 인기만점. 아기 이유식의 경우 가격은 4~5만원대.

또 요즘 젊은 여성들에게는 바나나가루에 식초와 우유를 섞어 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많이 찾는다.

롯데백화점에서 생식과 선식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김영신(43)씨.
제품을 판매하다가 생식, 선식을 매일 먹게 되었다.
취미로 테니스를 치다 보니 기미나 잡티가 생기고 얼굴이 울긋불긋해지는 것을 비누대신 생식제품을 이용해 세수를 해서 나았다.
이 치료법은 가수 임창정이 해 효과를 본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안방법>
1. 날콩, 흑임자, 들깨, 메밀, 생현미, 날보리, 은행, 우리 밀, 녹두를 섞어 우유에 갠다.
2. 얼굴을 먼저 콩기름으로 닦아낸다.
3. 얼굴에 펴바른 후 가볍게 마사지한다.
4.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장성윤  jsyoon07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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