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12월 1일~12월 7일자 고양신문 제566호 9면(생활면) "이래봬도 내가 면서기 출신인걸"에 대한 기사는 일부 사실이 잘못되어 정정합니다.

가족들에 따르면 윤봉근 할아버지는 사지가 마비되는 파킨슨씨병으로 6년간 투병해왔고 가족들은 보도내용과 달리 그동안 가족들이 보살폈다. 계속 상태가 악화되고 사람이 항상 옆에 있어야 하는 병이라 현실적으로 보살피는 것이 어렵게 되어 영창교회 오문택 목사와 상의 끝에 은혜의 집에서 요양을 하게 되었다.
잘못된 보도로 윤봉근 할아버지의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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