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황영철 기자

제18대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불확실한 투표율과 오리무중인 부동표의 표심을 잡기 위해 각 후보들은 하루 24시간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각 구의 선거관리위원회도 그만큼 바빠졌다. 일산동구선거관리위원회도 각 후보들의 공보물을 지역별로 보내기 위해 분류작업에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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