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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예방 공원 3곳 선정지도, 고양, 마상 공원

덕양구보건소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말라리아 환자의 발생 예방을 위해 주민이 많은 공원 3곳을 말라리아 예방공원으로 선정하고 모기기피제함이 부착된 말라리아 예방 표지판을 설치했다.

말라리아 예방공원으로 선정된 곳은 토당동 지도공원, 고양동 고양공원, 주교동 마상공원으로 모두 8개의 말라리아 예방 표지판이 설치됐으며 뒷면에 모기기피제함이 부착되어 있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수시로 모기기피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덕양구보건소에서는 매주 2회 야간에 공원과 역사주변 광장, 주유소 야간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홍보를 실시하며 모기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예방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올해 말라리아 환자 발생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중국얼룩날개모기는 주로 밤에 많이 활동하므로 가급적 야간이나 새벽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간에 활동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하거나 모기기피제를 사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신문  webmaster@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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