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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랑<2009.7.29~8.4>

맞춤형 방문관리사업 ‘인기’

고양시 3개 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4일 각 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가정을 방문 후, 건강문제를 파악해 적합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취약계층 및 결혼이민자가구, 저소득 출산가정,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외 판정자 등 대상자 확대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치매조기검진사업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은 방문간호사 7명과 물리치료사 1명으로 구성돼 일산서구 9개 동을 지역별로 나누어 담당하고 있으며, 의료서비스 직접제공(투약 및 간호 등) 외 간호용품 지원, 물리치료, 재가암환자 관리, 재활장비 대여(휠체어 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도시락 배달, 가사 및 간병 돌봄, 이동목욕, 이동시 차량 지원 등 개인에 맞는 사회복지연계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각 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에 연락하면 된다.


동구보건소, 군 장병에게 금연교육

   

일산동구보건소가(소장 김안현)가 군 장병들의 금연을 위해서 나섰다.

지난 18일 보건소는 육군 제9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를 찾아 군 장병 300여명에게 ‘흡연의 폐해와 금연방법’을 주제로 전문 강사 교육을 가졌다. 또한, 흡연자 실태 설문조사, 폐활량측정 등 퀴즈와 답하기 형식을 통해 부대원들에게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번 금연교육을 통해 금연 동기부여 및 금연 실천으로 군 장병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에서는 군부대 이외에도 금연, 절주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신병교육대대 금연교육 외에 앞으로 군부대원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병행 운영하여 금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8075-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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