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순 교수는 “수강생들의 평균 연령대가 40대 이상인데도 불과하고, 필기시험에서 좋은 성적 나타낸 것 큰 기쁨이고, 실기시험에서도 전원 합격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용기 있는 도전에 희망의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 기원했다.
박영선 기자
pysun7258@hanafos.com
김옥순 교수는 “수강생들의 평균 연령대가 40대 이상인데도 불과하고, 필기시험에서 좋은 성적 나타낸 것 큰 기쁨이고, 실기시험에서도 전원 합격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용기 있는 도전에 희망의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