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일본 도쿄로 전지훈련을 떠났던 장미란 선수와 국가대표 선수단이 돌아왔다. 장미란 선수는 자신의 몸 상태가 70%정도라고 밝혔던 장미란은 이번 훈련을 통해 95%까지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박기범 기자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