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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여파로 독감백신 비상21일 추가 공급, 백신 소진 때까지 접종


독감예방 백신 부족을 걱정하던 각 구 보건소들이 한 숨 돌릴 수 있게 됐다. 보건소측은 정부로부터 백신이 추가로 공급돼 당초 예정했던 독감 예방 접종을 무사히 완료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신종플루로 인한 시민들의 두려움이 확산되면서 독감 예방 접종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돼 백신 부족이 우려돼 왔다. 정부에서는 신종플루 백신 마련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독감 예방 접종이 부족현상을 보인 것이다.

이에 따라 고양시 각 보건소에서도 독감 예방 접종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백신 확보를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2일부터 시작된 예방접종에는 예상대로 많은 어르신들이 몰렸지만 다행히 현재까지는 백신 부족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21일 정부로부터 백신이 추가 공급되면 당초 계획대로 접종이 완료될 전망이다.

독감 예방과 신종플루 예방은 상관관계가 없지만 건강에 대한 염려가 큰 어르신들은 독감 예방 접종을 맞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기도 했다. 한 어르신은 “일찍 나온다고 3시간 전에 나왔는데 이미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다들 신종플루 때문에 걱정이 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각 보건소들은 이번 주까지 예정된 접종을 완료하고 이후 백신이 남을 경우, 백신 소진시까지 보건소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계속해서 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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