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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 소리 울려퍼진 능곡동주민자치위원장배 주민 탁구대회
  • 박기범 기자
  • 승인 2009.11.03 16:29
  • 호수 951
  • 댓글 0
   
▲ 능곡동 주민들이 탁구대회를 마련하고 건강증진과 화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주민자치센터에서 탁구를 배우던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회를 열고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지난 달 27일 능곡동 복지회관에서는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도)가 마련한 ‘제2회 주민자치위원장배 능곡동 탁구교실 타국대회’가 열렸다. 지난 해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능곡동 주민자치센터의 탁구교실(회장 강용식) 회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국가대표 선수 못지 않은 진지함과 아마추어의 열정을 모두 갖추고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선수들을 응원하던 주민들도 응원을 통해 하나됨을 느끼며 작은 마을잔치의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열띤 경기가 펼쳐진 결과 이날 경기에서는 실버복식 경기에서는 김정규·최정선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은 박길용·최효자씨가 동상은 방용진·유재성씨가 차지했다. 실버성인복식 경기에서는 금상에 유재성·양우성 은상에 조정자·김천규 동상에 최관훈·김정규씨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성인복식 경기에서는 금상 엄명훈·양영기 은상 양우성·홍정순 동상 강석권·주정만 선수가 각각 입상했다.
이주성 능곡동장은 “이번 대회에 회원들이 많은 참여해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기범 기자  smil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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