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종익 팀장은 “골반 불균형으로 인한 척추통증과 휘어진 다리를 교정하는 페가수스(pegasus: 6가지 방향의 척추 가동성 테스트와 척추 등 척성근력검사)를 이용하여 컴퓨터 모니터 그래프를 따라서 척추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 및 7가지 운동을 주 3회 1시간 30분씩 3개월 동안 하게 된다” 고 했다.
 

행신동에 있는 자인병원(원장 류은경)은 2002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지역 주민들의 따스한 관심으로 성장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행운의 10만 번째 고객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지난 3일 운동과학 센터 서종익(본지 926호 소개) 팀장의 진료실에 행운의 10만 번째 고객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서은영 (탄현동, 37세) 씨 “뜻밖의 행운(진료비 65만원 상당)이 찾아와서 기분 좋은 치료를 받게 되었으니 3개월 후 좋은 결가가 올 것이다” 라며 즐거워했다.

서종익 팀장은 “골반 불균형으로 인한 척추통증과 휘어진 다리를 교정하는 페가수스(pegasus: 6가지 방향의 척추 가동성 테스트와 척추 등 척성근력검사)를 이용하여 컴퓨터 모니터 그래프를 따라서 척추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 및 7가지 운동을 주 3회 1시간 30분씩 3개월 동안 하게 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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