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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학생들 경기 육상을 휘어잡다회장기 학년별 대회서 남자중학 종합우승

고양시 학생 육상 선수들이 경기도의 우수한 선수들을 누르고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고양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제27회 회장기 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중학부 종합우승과 남자초등부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황경구(신일중) 선수는 400m, 800m, 400m 계주, 1600m 계주를 차례로 석권하며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라 주변을 놀라게 했다. 4관왕을 기록한 황경구 선수는 남자 중학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120여명의 고양시 초·중학교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평가전 성격을 겸해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2010년에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고양 선수들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 중학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황경구 선수는 “이번 대회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반드시 국가대표로 성장해 한국 육상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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