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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역도 열기 더욱 ‘후끈’고양시민서포터즈 ‘사랑나누미’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한 봉사단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정동에 본부를 두고 5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랑나누미’봉사단. 이들이 이번 대회에서 응원단으로 봉사를 하게 된 계기는 고양시를 방문하는 지구촌 세계역도인들에게 고양시민의 관심과 우정을 선사하기 위해 구성된 ‘고양시민서포터즈’에  가입하면서 부터이다.

역도가 대중적인 관심에서 거리감이 있는 스포츠 종목이지만 이들은 고양시에서 처음으로 국제대회가 열린다는 점과 고양시의 딸이자 ‘세계를 들어 올린 아름다운 손’을 가진 장미란(고양시청) 선수의 세계대회 4연패와 신기록 수립 달성을 염원하며 20대에서부터 6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과 대학생에서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폭 넓은 계층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체계적인 응원을 준비해 왔다고.

대회가 열리는 20일 첫째 날부터 시민서포터즈 지정석에 가지런히 앉아서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응원을 시작하면서부터 3일간 연 인원 950명이 펼친 릴레이 응원으로 대회에 참가한 각 국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2009고양세계역도대회를 오래도록 기억 할 수 있는 우정을 선사하였다.

사랑나누미 봉사단은 1인 1명 회원 늘리기 운동을 통해 내년에는 1000명 자원봉사자를 목표로 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의 손과 발이 되고자 비전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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