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리
‘골프장 건설’ 주민이 싫다는데…경기도서 최종결정…주민들 허가저지 시위
개명산 골프장 안건이 경기도에서 심사중인 가운데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골프장 허가를 저지하기 위해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제2청사는 지난 5일 고양시로부터 개명산 골프장 허가 관련자료를 넘겨받아 서류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류검토가 끝나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허가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한편 뒤늦게 안건상정 소식을 전해들은 개명산지킴이(회장 이성재) 회원들과 주민들은 지난 9일 제2청사를 방문해 관계공무원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표들은 골프장을 반대한다는 탄원서와 그동안 서명운동을 통해 받은 6천여명의 서명서를 함께 전달했다.

한편 주민들은 경기도가 심사중인 관련서류중 고양시의 의견서를 볼 수 있도록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주민의견내용에 대해 고양시에 정보공개를 요구했다. 또한 임창열 도지사와의 면담도 신청.

고양환경운동연합도 고양시의 골프장 안건 상정과 관련해 14일 시청앞에서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박대준  yasoo11@hanmail.net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