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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산에도 봄이 왔어요”지킴이의 ‘나무이름표 달기’
‘개명산 봄 축제’의 일환으로 나무 이픔표 달아주기 행사가 열린다.
개명산 지킴이와 고양동 아파트부녀회 연합회는 오는 3월 30일 개명산 자락에서 산에 서식하고 있는 나무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개명산 지킴이의 이선숙 사무국장은 “골프장으로부터 개명산을 지키고 고양시민들에게 개명산의 사계절을 알리고 느끼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식물연구회의 한동욱 박사가 강사로 나와 개명산에 서식하고 있는 나무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환경부 조사에 의하면 개명산에는 3백여종의 다양한 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삼지구엽초와 같은 희귀 식물이 자생. 여기에 젓나무, 박달나무, 스스레나무, 개박달나무 등과 같은 북방계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명산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개명산 입구에서 시작돼며 참가비는 1인당 1천원. 참가제한은 없다.
문의 : 921-7001,7008(고양환경운동연합)


 

박대준  yasoo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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