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금자리를 해치지 마세요 ‘물 속의 암살자.’ 물장군을 흔히 가리키는 말이다. 몸 길이 6.5cm 뿐이 되지 않은데 가당키나 한 말일까. 하지만 물장군은 개구리도 잡아먹는다. 고기를 먹는 것이 아니라 체액(피)을 빨아먹는다. 고봉산 습지에서 발견된 물장군은 환경부에서 보호동물로 지정했고, 우리 나라 민물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곤충이다. 몸 빛깔은 회색을 띤 갈색이며 물자라와 비슷하다. 보호동물인 만큼 그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부섭 ybs@koya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고양 44개동 중 민주당 41개동·국힘 2개동 1위 장항지구 입주 이후 열흘… 학교도 도로도 부족 서울동행버스 원흥~가양 이어 화정~DMC 노선 개통 고양 장항지구 마을버스 067번 신설 자연이 주는 보약, 벌꿀 고양 4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압승 예상 한준호 고양을 당선인 “재선,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 고양 44개동 중 민주당 41개동·국힘 2개동 1위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책 보다가 연습장에 연필로 쓱쓱… ‘뒷북’치는 재미 쏠쏠 [총선이후] “고양시 그립다, 정의위해 계속 갈 것” 슬픔의 손 잡아준… 기억과 위로의 시간 10년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작가 별세 이강준 일산백병원 교수, 『알기 쉬운 치매 돌봄 가이드』 출간 킨텍스, 인도 뉴델리 ‘대한민국산업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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