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인공폭포지만 삭막한 신도시 안에서는 제법 사람들의 발길을 끈다. 꽃전시회 즈음부터 모습을 드러낸 폭포.

항상 볼 수는 없다. 도시 안에서 폭포를 보려면 운이 좋아야 한다. 하루에 3번 30분씩 가동한다. <일산구청 옆 인공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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