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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입간판 ‘위험천만’고양민우회 신도시 현장조사
고양여성민우회에서는 최근 일산 신도시를 중심으로 불법 간판 실태조사에 나서 중앙로에만 유동식 입간판이 60여개가 넘는다고 지적했다. 불법 입간판 대부분이 유흥업소의 간판으로 현행 도로법을 어기고 인도상에 설치해 안전사고의 위험까지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우회 관계자는 “신도시내 불법 간판의 피해가 이처럼 심각한데도 단속기관인 일산구청에서는 인력부족을 이유로 현장 실채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불법 간판으로 도시미관도 해치고 시민들의 불편도 크다”고 말했다.

중앙로 주변의 고정식 간판이 30개, 움직이는 간판이 56개였으며 대부분 미시클럽, 룸살롱 등 유흥업소 간판이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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