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세수리에 살고 있는 4세와 7세 두 자녀의 어머니 김선미(37)씨와 5세와 7세 두 자녀를 보내고 있는 전원마을에 오진숙(39)씨, 7세 초교입학을 앞두고 있는 삼송동 임건희(39)씨, 4세 자녀를 21개월부터 보내고 있다는 서희정씨(35세) 등은 “삼송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곳이라는 것을 올 때마다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고종국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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