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 속에도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를 위해 50여대의 차량이 함께했으며 중앙일간지 및 각 방송사에서도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권명애 고양시민회 대표는 “오늘 시위를 계기로 정부가 우리 고양시민들의 목소리를 꼭 들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남동진 기자
xelloss1156@naver.com
궂은 날씨 속에도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를 위해 50여대의 차량이 함께했으며 중앙일간지 및 각 방송사에서도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권명애 고양시민회 대표는 “오늘 시위를 계기로 정부가 우리 고양시민들의 목소리를 꼭 들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