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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빼고' 고양 600년 전시관 예산 15억9000만원 통과예결위, 문복위가 전액삭감한 19억 예산 거의 살려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2.07.19 14:43
  • 호수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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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역사 600년 및 일본군위안부 디지털전시관 설치비’에 대해 예결위(위원장 왕성옥)는 집행부가 올린 예산 19억에서 3억1000만원이 삭감하고 15억9000만원으로 책정했다.

디지털 전시관 설치사업비 18억4300만원, 연구용역비 2500만원 등 ‘고양역사 600년 및 일본군위안부 디지털전시관 설치’ 총예산 19억에 대한 통과여부를 놓고 해당 상임위인 문화복지위원들은 표결까지 가는 끝에 4대 3으로 전액 삭감하는 했는데, 예결위는 17일 이를 다시 15억9000만원으로 살린 셈.

왕성옥 위원장은 “디지털 전시관에 포함될 내용으로 고양역사 600년은 적합하나 일본군위안부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아 3억1000만원 삭감하는 선에서 예산이 책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차 추경에서 7155만원이 증액된 보훈단체 지원비 2억8281만원이 통과됐다. 세부적으로 전몰군경유족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에 각각 650만원 증액된 3150만원, 광복회에 500만원 증액된 3000만원,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에 각각 750만원 증액된 3250만원, 6.25참전 유공자회와 특수임무수행자회에 각각 500만원이 증액된 3000만원, 재향군인회에 신규 예산 1355만원이 이번 추경예산심사에서 ‘보훈단체 운영비’ 명목으로 반영됐다.


 

이병우 기자  woo@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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