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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멘토 역할 자청고양시사회적기업 지원센터
  • 김진이 기자
  • 승인 2012.12.06 12:28
  • 호수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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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는 32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있다. 고양시는 2014년까지 사회적기업 64개를 육성해 취약계층 172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12월부터 사회적기업도 중소기업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사회적기업 지원센터는 오히려 고민이 더 커졌다.

“공공적 측면의 사회복지와 기업이라는 면에서 경영, 자립이 대립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무엇보다 사회적기업들이 자체 사업을 진행해야하는데 지원에 의존하다보니 상황이나 경기에 민감할 수밖에 없죠.”

지원센터의 김민수 센터장의 설명이다. 센터에서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기획부터 준비과정을 돕는 컨설팅,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등 교육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은 지역에서 사회적기업 인증 및 전환을 희망하는 75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정보 제공, 경영현황 진단, 개선 과제를 제시하는 컨설팅을 실시해 ‘올리브 앤 제펫토’등 총 8개사가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으로 인증받도록 기여했다.

지원센터는 사회적기업 경기재단과 컨소시엄을 맺어 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국책사업(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유치, 현재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갖춘 7개 창업팀을 인큐베이팅하고 있다.
김민수 센터장은 “멘토를 두어 사회적기업에 대한 경영 컨설팅 제공과 각종 편의시설 제공, 사업화 및 기술지원, 교육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적기업 창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진이 기자  kjini@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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