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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비염 뿌리뽑기‘한방명의 20人’에 선정된 유용우 원장의 무료 비염치료 이벤트

 

   
비강 내시경 검사를 받고 있는 조현기학생/할아버지, 어머니와 함께한 윤성민어린이/ 코세정제 치료를 는 김민석군 (왼쪽부터)

 

우리 몸에서 코가 하는 역할은 막중하다. 코는 기본적으로 후각세포를 통해 냄새를 뇌로 전달한다. 숨을 쉬면서 산소를 몸 안에 공급하고 탄산가스나 수분을 내보내는 호흡작용, 공기가 폐로 도달하기 전에 온도와 습도를 증가시키고 정화시키는 가습작용, 공기와 섞여 들어온 입자와 먼지를 걸러주는 에어필터의 기능 역시 코가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다. 즉, 코는 우리 몸의 상태를 나타내는 바로미터이자 외부환경에 대한 내 몸의 거울이다.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 떨어뜨려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비염은 여간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비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자연스레 구강호흡을 하게 되어 수면장애로 두통이 발생하고 집중력이 저하된다. 그로 인해 정서적으로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면서 어떠한 일에 쉽게 흥분하기 일쑤다. 또한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발육과 성장이 더뎌지고 몸의 면역기능도 저하된다.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혈액순환 저하로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기도하고, 감기에도 잘 걸리며 다른 질병에도 더 취약한 것이 바로 그 때문이다.

일상생활에 고통 받는 아이들
고양신문이 주최한 '고양·파주 시민 의료나눔행사'에서 어린이 전문진료 15년을 맞은 유용우한의원은 테마동물원 쥬쥬의 후원으로  3명의 아이들에게 비염 치료를 해주게 되었다.
‘의료나눔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 3명의 어린이들이 첫 진료를 받는 현장을 찾았을 때 어머니들은 하나 같이 아이들이 그간 비염으로 인해 고생했던 고통을 자신의 일인 듯 호소했다.

 
“양방, 알약, 레이저 등 온갖 방법으로 치료해봤지만 낫지를 않고 코점막에서 코피가 날 지경에까지 이르러서 너무나 안타까워요. 아이가 머리가 어지럽다는 얘기도 자주 하고, 공부에 대한 집중력도 빨리 떨어지고, 너무나 쉽게 피곤해한답니다.”     - 조현기 군(11세) 어머니

“태어났을 때부터 인큐베이터에서 일주일을 자란 아이가 비염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어린나이에 코로 숨을 쉬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안쓰러움에 부모로서 얼마나 미안하던지요.”  - 윤성민 군(5세) 어머니

“우리 아이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편안한 잠을 잔적이 없는 것 같아요. 태어나서 한 달 이후부터 콧물, 재채기를 하더니 지금껏 소아과, 이비인후과를 제 집 다니듯이 다니고 있죠. 항상 코가 막혀있고, 콧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코를 하도 닦아서 코가 휘었나할 정도죠.”   - 김민석 군(12세) 어머니

사는 지역과 아이들 연령은 조금씩 달랐지만 비염으로 인해 고생 했던 시간동안 겪었을 마음의 고통은 서로 다르지 않았다.

비염 발생의 호흡기적 요소와 대처법
“비염을 앓고 있는 세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알레르기에 대한 반응도 보이고 있어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눈 결막이나 호흡기 점막에 가려움증도 동시에 호소하고 있죠.” 
세 아이들을 진료하면서 유용우 원장은 비염이 발생하는 원인을 호흡기적 요소와 장부적 요소로 나누어 진단하고 그에 따른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
코는 우리 몸의 기관지와 폐 까지 연결된 몸 안과 밖의 소통통로다. 비염이 있다는 것은 소통통로가 좁아지면서 부어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기적으로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코 점막의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생활 속에서 차가운 기운을 위로 올라가게 하고 뜨거운 기운을 아래로 내려 보내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잠을 잘 때 머리는 시원하게하고 발은 따뜻하게 해주고, 반드시 배를 덮고 자고,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바른 식습관으로 면역체계 바로 세워야
“비장은 우리 몸의 노후화된 혈액을 관리하고 새로운 혈액을 만들어주죠. 그 비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코점막에 혈액이 집중되어 충혈이 일어나고, 머리가 무거워지면서 나중에는 두통을 겪게 됩니다.”

유원장은 장부적 요소를 설명하며 근본적인 처방을 제시했다. 특히 조현기군의 경우에는 대장의 발효환경이 깨져 가스가 차면서 대장 내에 해로운 균이 더 많이 생겨서 먹어도 늘 부족하게 느끼는 허기증을 유발한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우선 밥을 먹을 때 폭식을 하지 말고, 한 숟가락당 최소한 30회 이상 씹으면서 천천히 먹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식사 후 3시간동안에는 물 이외에는 일체의 다른 음식도 먹지 말 것을 주문했다.
유원장은 대장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레기, 우거지, 된장, 청국장, 김치 등과 같은 발효식품과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나 야채 등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이가 어린 성민군은 위~대장 사이의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당분간 씹어 먹는 음식보다는 우유, 두유 등을 중심으로 한 음료를 주식으로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독 음식 가림이 심한 성민이의 어머니는 그동안 아이에게 억지로 여러 음식을 먹였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아이가 겪었을 고통에 마음 아파하기도 했다.

운동요법과 한약복용으로 근본 원인 치료
마지막으로 유용우 원장은 나이가 어린 성민이는 점핑이나 자전거타기, 현기군과 민석군에게는 맨발로 걷기, 줄넘기와 같은 운동을 추천했다.
“이러한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고 말초 신경의 순환을 활발하게 해주어 발가락과 손가락도 자라고 궁극적으로는 호흡기의 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게 됩니다.”
이렇게 생활 습관의 변화 위에 환약과 한약을 복용하면 그간 몸의 흐름을 방해하던 노폐물을 정리해주고, 비장과 대장의 가능을 활발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뼈의 기능과 몸 전체의 기능을 끌어 올리며 자연스레 비염을 치료할 수 있게 된다고 유원장은 설명했다.
“아프지 않은 선침 패치나 천연성분의 코 세정제를 통해서는 단기적으로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꾸준히 약을 복용하면 헛배부름 증상이 사라지고, 장부의 기능이 활성화 되면서 자연스레 코막힘 증상도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유원장은 이와 같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바탕 위에 약을 먹게 되면 ‘손끝과 발끝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얼굴이 밝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유용우한의원 부설 비염연구센터에서는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누구에게나 상시로 무료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931-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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