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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 더해진 천진난만한 상상력‘북한산 고마워 그림축제’ 수상자 최우수상 이원준(하늘초 5년)
  • 이성오 기자
  • 승인 2013.06.19 11:26
  • 호수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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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고마워 그림축제’ 최우수상을 차지한 이원준(하늘초 5학년)어린이는 “평소 북한산 ‘대동사’를 가족과 함께 자주 방문한다”고 했다. 이원준 어린이는 “인수봉과 노적봉이 부처님 모습과 닮은 것 같다”며 바위 봉우리에 부처님 모습을 그려 넣었다. 상상력도 풍부하지만 펜을 입으로 불어 물감을 뿌리는 등 표현력도 뛰어나다는 심사위원의 평이다.

심사위원들은 “보이는 풍경에다 나름대로의 자기 생각을 넣은 작품이다. 북한산 흥국사의 불상을 확대하고 과장한 것이 어린이의 심상을 잘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산을 오르면 “마음이 뻥 뚫리고 시원한 마음이 들어 기분도 상쾌해 진다”는 이원준 어린이는 부대 행사인 다도체험 행사에도 참여해 쑥차와 메밀차도 맛있게 마셨다. 성격도 활달해 친구가 많은 편이라 학교에 가면 상 받을 것을 친구들에게 꼭 자랑하고 싶다고.

한편 형인 이원재(하늘초 6년) 어린이는 우수상을 받아 형제가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여름에 있을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보라는 흥국사 주지 대오스님의 권유에 이원준 어린이는 흔쾌히 응했다.


 

이성오 기자  rainer4u@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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