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 대화동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고양스타리그 야구대회에서 고양시 거주 연예인 팀인 ‘공놀이야’의 김명수(배우) 선수가 힘찬 스윙을 하고 있다. 고양스타리그는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되며 ‘조마조마’, ‘알바트로스’ 등 총 6개 연예인 팀들이 팀별 10게임씩 경기를 진행 중이다.
경기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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