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으로 유명한 호수공원 밤하늘에 또 하나의 거대한 꽃이 피어났다. ‘고양호수예술축제’가 6일(일요일) 밤 폐막과 함께 불꽃놀이 ‘호수 위, 꽃이 피다’를 펼친 것. 축제 폐막과 함께 호수 위는 불꽃으로 다채로운 꽃이 만들어졌다.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은 화려한 불꽃쇼에 감탄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이성오 기자
rainer4u@mygoyang.com
아름다운 꽃으로 유명한 호수공원 밤하늘에 또 하나의 거대한 꽃이 피어났다. ‘고양호수예술축제’가 6일(일요일) 밤 폐막과 함께 불꽃놀이 ‘호수 위, 꽃이 피다’를 펼친 것. 축제 폐막과 함께 호수 위는 불꽃으로 다채로운 꽃이 만들어졌다.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은 화려한 불꽃쇼에 감탄하며 탄성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