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반려견페스티벌 '퍼팬드' 코스프레 경연대회 우승자인 콜라, 리버, 콩돌이의 모습이다.

▲ 1등 콜라

 

1위를 차지한 11세 수컷 푸들종인 콜라는 견주와 일본 축제 때 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콜라는 가마꾼 코스프레로 주목을 끌었다.

▲ 2등 리버


2위를 차지한 리버는 2살 암컷 골든리트리버종으로 SK 와이번즈 유니폼을 맞춰입었다.

▲ 3등 콩돌이


3위를 차지한 콩돌이는 5살 수컷 요크셔테리아종으로 스트라이프 무늬의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퍼팬드 코스프레 경연대회는 견주와 반려견이 예쁨, 건강, 명랑이라는 컨셉에 맞춘 견주와의 커플룩과 반려견의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펀(Fun)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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