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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제자리 못찾아 안타까워”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도운 진종설 고양시장 예비후보
  • 김진이 기자
  • 승인 2014.03.12 17:36
  • 호수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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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스타로 각광받다가 은퇴한 김연아 선수와 함께 선 진종설 예비후보.

“김연아 후보가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까지 대한빙상연맹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그 수혜를 누리기만 했습니다.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로 국적으로 옮겨 대통령까지 나서 나무라는 상황에서도 자정노력이 없는 것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새누리당 고양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진종설 전 경기도의회 의장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힘을 보탠 이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시 빙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진 후보는 파벌싸움과 비리로 눈총을 받고 있는 대한빙상연맹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진종설 예비후보는 “2008년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2009년 피겨그랑프리 파이널대회를 고양어울림누리에 유치하는데 일조했다. 2010년에는 LA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SBS 윤세영 회장 부부와 함께 지역연맹 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며 “빙상 이외에도 2011년 전국체전을 고양시에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노력해 성사시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고양시에는 김연아와 조혜리 선수를 이을만한 어린 선수들이 많이 있는데도 지원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진 후보는 “대한빙상연맹이 서둘러 정상화되고, 고양시에서도 아마추어 선수육성에 열의를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이 기자  kjini@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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