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탄 여객선 침몰사고로 희생자가 계속 늘어나는 등 최악의 참사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감 진보성향 후보 단일화 경선이 기존 4월 26일에서 5월 11일(일)로 연기됐다.
- 기자명 고양신문
- 입력 2014.04.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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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탄 여객선 침몰사고로 희생자가 계속 늘어나는 등 최악의 참사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감 진보성향 후보 단일화 경선이 기존 4월 26일에서 5월 11일(일)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