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의·이재정·이재삼·권오일 등 진보성향 예비후보 4명은 4월 27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선거인단 투표를 2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단일화 경선은 5월 11일일 일요일에 진행되며 경선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경기도 교육감 진보성향 최종 후보는 도민 여론조사(40%)와 27일 선거인단 투표(40%)에 의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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