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도의원 3선 주민들과 함께”

 

“2006년 34세로 최연소로 경기도의회 의원이 되어 지금까지 학자금지원조례, 영유아 무상접종 등 많은 공약을 실현시켰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 큰 약속과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선거구(행신2동,행주동,능곡동) 도의원3선에 도전하는 통합진보당 송영주의원이 20일 행신역 앞 선거사무실에서 오픈데이 행사를 가졌다. 안전마을 조성 등 공약을 내세운 송 의원은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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