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 시장 당선자가 당선이 확정되자 부인인 백은숙씨와 함께 준비해둔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최 당선자는 투표 당일인 4일 늦게까지 큰 표정 없이 개표상황을 지켜보다가 당선이 확정된 5일 새벽 2시 50분경에야 활짝 웃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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