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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판정 받은 송경사 아내돕기고양경찰서 전직원 모금활동
고양경찰서(서장 박선규)에서는 지난 18일 서장실에서 불우한 처지에 있는 동료경찰관을 돕기 위하여 전 직원이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벌여 332만원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베풀었다. 대상자는 여성청소년계에 근무하는 송정건(40)경사.

송경사는 88년 경찰에 투신하여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오던 중 지난달 말 아내 박혜선(37)씨가 위암말기 판정을 받아 현재 서울대학병원에서 투병 중이다.

박씨는 배가 아파서 집 근처 내과에서 내시경촬영을 받고 위암조직을 처음 발견하여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을 다니며 각종 검사를 실시하여 위암말기로 확인됐다. 암 조직 제거 수술을 실시했으나 이미 대장 등으로 전이되는 등 말기 현상이 나타나 입원치료 중에 있다.

평소 모범경찰관으로 동료들로부터 인정받은 송경사의 딱한 소식에 박선규 서장과 전 직원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내 동료돕기 모금운동을 벌여 위와 같은 금액을 전달하게 됐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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