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91번 회의, 7번 토론회 벤치마킹시정주민참여위원회․주민참여단 워크숍
  • 김진이 기자
  • 승인 2015.01.27 17:01
  • 호수 1209
  • 댓글 0

   

지난 한해에만 91번의 회의, 7번 토론회를 통해 시정에 대해 고민했던 시정위와 주민참여단. 이번 워크샵에서는 지난달 고양시청 조직 개편에 따른 분과 조정도 진행됐다. <자료사진 고양시청>

3년 동안의 시정 주민 참여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갈 길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양시는 22일 동양인재개발원에서 고양시정주민참여위원회․주민참여단 활동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시정위와 주민참여단은 민선5기가 시작되면서 시정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작된 제도적 시민참여방식이며 2014년 2월부터 제2기가 운영되고 있다.

시정위는 기획, 참여, 정책 3개 분과 총 24명이 활동 중이다. 주민참여단은 자치기획, 민생경제환경, 창조성장개발, 도시교통, 여성복지 5개분야 총48명이 정책과제 제안과 사업실행을 위한 활동, 협의, 시정위 제안 조사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시정위와 주민참여단은 2014년에도 91번의 회의와 7차례 주민토론회, 7번의 벤치마킹 등을 통해 10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3년동안 시정위와 주민참여단이 이루어낸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도운영, 역할과 활동내용, 피드백과 공무원과의 소통 등 3개 주제에 대하여 월드카페 방식(분임별 토론주제와 호스트를 정하고 토론자가 분임을 이동하여 토론하는 방식)으로 실시된 토론에서는 어느 토론회보다 뜨거운 열기로 진행됐다.

부서별․위원간 소통 필요성 △온라인 참여와 다양한 홍보 △정책과제 모니터링제도 운영 △자치공동체지원센터 설립 △정책제안에 대한 적극적 예산 반영 △참여제도에 대한 교육 등에 대한 제안이 제시됐다.
오후 4시부터 워크샵에 참여한 최성 시장은 ‘고양형 시민참여자치’에 대해 설명했다. 최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장기적 플랜의 자치로드맵 구축, 민과 관이 함께하는 쌍방향 소통의 수평적 시민참여 시스템 구축, 주민자치에 대한 시민의 열망을 지원해 줄 희망보직제를 통한 공직자의 열정적 참여, 다양한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국내외 지자체 연대”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100만이 넘는 많은 고양시민의 다양한 생각을 담을 수 있도록 시정위와 주민참여단을 활성화 시키고 온라인 참여도 강화하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진이 기자  kjini@mygoyang.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