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고양오리온스 6연승 질주와 플레이오프 첫 상대는 창원 LG스포츠 소식
  • 윤상근 기자
  • 승인 2015.03.03 23:42
  • 호수 1213
  • 댓글 0

   

고양오리온스 6연승 질주
고양 오리온스의 마지막 기세가 매섭다. 3월 1일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74-60으로 승리한 오리온스는 6연승을 기록 중이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서울 SK와의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창원 LG와 공동 4위에 머무르고 있다. KGC와의 경기에서는 오리온스 선수 4명이 두 자리대 득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승리를 거뒀다.

플레이오프 첫 상대는 창원 LG
현재 6강의 전체적인 구도와 팀들이 확정된 상황에서 자리싸움이 마지막날까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울산 모비스의 뒤로 원주 동부와 서울 SK가 2위 다툼을 벌이고 있고 고양 오리온스와 창원 LG가 4위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도 6위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는 고양 오리온스와 창원LG는 5일 열리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4, 5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 오리온스는 서울 SK와 창원 LG는 전주 KCC와 맞붙는다. 이날 경기의 승패에 따라 4위가 결정된다. 4위 팀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홈경기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양팀 모두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두 팀 모두 승리하거나 패할 경우 상대전력은 3승 3패로 동률이지만 득실차에서 고양 오리온스가 앞서기 때문에 홈경기를 가져갈 수 있게 된다.

이승현 선수 신인왕 수상 가능할까
정규시즌이 마무리돼가는 지금 각 팀의 순위는 정해졌다. 이제 남은 것은 개인타이틀 특히 선수인생 단 한 번의 기회인 신인왕 수상에 농구팬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선수는 고양 오리온스 포워드 이승현 선수와 서울 삼성 센터 김준일 선수다. 대학 시절 각각 고려대와 연세대 소속으로 라이벌이었던 두 사람의 기록을 보면 일단 득점면에서는 김준일 선수가 앞서고 있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서는 이승현 선수가 앞선다. 하지만 이승현 선수가 팀에 득점력이 좋은 트로이 길렌워터 선수, 리오 라이온스 선수가 있는 만큼 득점력만을 놓고 비교 할 수는 없다. 이 둘의 개인 성적으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하지만 팀 성적 또한 신인왕 수상에 영향을 미치기는 것을 감안 하면 오리온스 이승현 선수의 신인왕 수상이 예상된다.  


 

윤상근 기자  mywind005@hanmail.net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