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일산 노인복지관 휴일에도 개방내년 2월 위탁관리업체 재선정
일산구 호수공원안에 있는 일산노인복지관이 빠르면 내년 초부터 휴일에도 개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지난 22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원한다면 위탁업체 계약기간이 끝나는 내년 2월 이전이라도 휴일 개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의회 강태희 의원은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토요일과 일요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노인들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줄 것”을 고양시에 요구. 이날 본회의장 방청석에는 30여명의 노인들이 방문해 복지관 개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시장은 “복지관을 전면 개방할 경우 인력은 7명이 늘어나고 예산은 년간 2억원이 추가로 들고, 부분개방도 4명 증원에 년간 1억원의 예산이 추가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최성권 의원은 회관의 위탁관리에 노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을 시에 요구했다.


 

박대준  yasoo11@hanmail.net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