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1일 오후 1시 이마트타운과 희망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우 일산종합사회복지관장(가운데 왼쪽), 서보현 이마트타운지점장(가운데 오른쪽), 국회의원과 내외빈,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마트타운은 연 1회 복지관 바자회 지원,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명절(추석, 설)행사 후원과 봉사활동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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