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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랍스타의 신선하고 특별한 맛의 세계호수공원 제2공용주차장 건너편 ‘랍스타 롤 앤 그릴’
  • 박영선 전문기자
  • 승인 2015.10.12 14:55
  • 호수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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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드프레쉬랍스타. 생물 랍스타를 수족관에서 바로 꺼내 그대로 찜통에서 10~12분 쪄내 먹기 좋게 손님상에 낸다.

‘랍스타 롤 앤 그릴(대표 김도형)’는 생물 랍스타로 요리한 신선한 음식을 낸다. 랍스타 롤에 사용되는 롤빵도 유명제과업체(빵굽는 작은마을)에서 특별 공급받아 쓴다. 랍스타 롤은 케이준칠리(매콤한 맛), 파마산 레몬, 스위트오렌지, 바질 커리, 민트 호스래디시 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모든 롤빵에는 랍스타를 찜기로 쪄서 이곳만의 비법이 담긴 전용양념에 버무린 후 올리브오일에 볶아 양파·양상추 등을 올린다. 롤 안에 들어가는 소스도 자체 개발했고, 오이·무·당근 등이 들어간 피클도 직접 만들어서 낸다.
그릴드프레쉬랍스타에 사용되는 랍스타는 생물이어서 맛이 더 신선하다. 이곳에서는 800g과 1.2㎏ 랍스타를 사용하는데, 수족관에서 바로 꺼내서 그대로 찜통에서 10~12분간 찐다. 알맞게 쪄낸 랍스타를 집게부터 살을 하나하나 먹기 좋게 발라낸다. 그 위에 빵가루를 볶아서 올려 맛이 바삭하며, 머리 부위의 씁쓸한 맛이 나는 내장과 알도 빵가루, 버터, 마늘로 볶아 올려서 쓴맛이 중화되기 때문에 고소하고 바삭하다. 주인장의 이러한 세심한 배려 덕분에 랍스타를 번거롭지 않게 맛볼 수 있다.
3가지 맛 소스(칠리, 오렌지, 민트) 중 취향에 따라 소스를 고랄 먹을 수 있고 , 아침마다 만드는 단호박 고구마 샐러드도 싱싱하게 맛볼 수 있다. 양상추가 들어간 샐러드와 롤빵도 함께 나온다.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스페인산 에스트렐라담 생맥주도 맛볼 수 있다. 전용 착즙기로 짜내서 생과일의 영양이 통째로 들어간 레몬, 오렌지, 자몽 주스와 에이드도 있다. 랍스타 롤은 포장이 가능하지만, 그릴드프레쉬랍스타는 신선도를 위해서 포장이 안 된다.

이곳의 모든 재료는 오전과 오후에 쓰다 남으면 버린다. 오전 11시~오후 10시. 오후 3~5시는 재료준비를 위해 손님을 받지 않는다. 28석.
김도형 대표는 “캐나다산 신선한 생물 랍스타로 특별한 맛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생물 랍스타

랍스타 롤 앤 그릴
주소
  일산동구 호수로 678 삼성스위트 1층(호수공원 제2공용주차장 건너편)
주요메뉴  랍스타 롤(케이준칠리, 파마산 레몬, 스위트오렌지, 바질 커리, 민트 호스래디시) 16900원(1인)  그릴드프레쉬랍스타 800g 59000원/1.2kg 69000원
문의  031-911-8503


 

박영선 전문기자  ysun65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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