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야권연대 선언하시는 건가요",   "김현미, 심상정 절친 선언?"

총선 예비후보들의 표정이 엄숙한 가운데, 심상정 의원과 김현미 의원만이 장난스런 표정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6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열린 고양JC신년교례회.

더불어민주당 김현미(일산서구)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덕양갑) 의원이 함께 웃고 있다. 절친처럼 환하게 웃는 두 의원. 나이는 심상정 의원이 3살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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