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맨’
미용실을 경영하고 있는 송재은(남, 42세)씨는 이번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지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우리나라 지도모양의 벼슬과 함께 공명선거를 머리에 새겨 투표소(성사1동제5투표구)에 나타나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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