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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 사업 첫걸음‘대화 신명나는 농활’ 법곳동서 펼쳐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6.07.04 18:26
  • 호수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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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를 맞은 7월의 첫 주말,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임직원 25명이 법곳3통의 도촌마을경로당을 찾았다.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찾아간 복지관 활동은 '대화 신명나는 농활'을 부제로 오후 3시까지 이어져 공연과 점심식사 대접, 협찬사 부스 운영, 농촌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정복희 대화노인복지관장은 “오늘 첫걸음을 떼게 된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은 올해 복지관의 신규 사업 중 하나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찾아가는 이동 복지 서비스를 희망하거나 필요한 곳은 언제든지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복희 대화노인종합복지관장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도촌마을 인근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송포호미걸이보존회 고양가와지문화예술단의 풍물놀이로 흥겹게 열렸다. 이어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의 아코디언 공연과 댄스스포츠팀의 경쾌하고 현대적인 공연으로 이어져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무료봉사 부스를 운영한 후원협찬사인 새빛안과병원, 독일프리미엄보청기는 어르신들의 시력과 청력 검진을 진행했고 수뷰티아카데미는 이발과 미용봉사를, 전자랜드 일산점은 소형가전 수리와 스마트폰 이용 교육을 했다. 송포농협 실버봉사단이 녹두전을 부치고, 복지관 직원들은 육개장과 편육, 떡, 과일, 막걸리를 차려내는 등 먹거리도 풍성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재영 송포농협 조합장은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 사업의 시작을 축하한다"며 활기넘치는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진완 법곳3통 경로당 회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나서준 복지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의 다양한 복지문화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14년 3월 개원한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가톨릭 의정부교구 대건카리타스가 위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유진 기자  eugenecoolkr@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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