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마이고양 맛집
[한식] 야들야들 월남쌈에 직접 기른 채소 넣고 ‘한입’덕양구 고양화훼 산업특구 원당단지 앞 ‘샤브향’
  • 마이고양 기자
  • 승인 2016.07.05 18:39
  • 호수 0
  • 댓글 0

고양화훼산업특구 원당단지 앞 ‘샤브향(대표 박성희)’은 청경채, 배추, 치커리, 적근대, 적겨자 등 대부분의 채소를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해 손님상에 낸다. 게다가 이런 채소를 무제한 제공한다.
샤브용 육수는 멸치를 기본으로 해 맛이 깔끔하다. 전골냄비에서 육수가 끓으면 다양한 채소·버섯·고기 등을 살짝 데쳐 취향에 따라 매운 소스, 달콤한 소스, 피시 소스에 찍은 후 뜨거운 물에 살짝 적신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으면 된다. 직접 길러 신선하게 제공하는 채소와 고소한 고기, 부드러운 라이스페이퍼가 한입에서 여러 식감을 즐기게 한다.

이곳에선 샐러드바를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직접 맛깔나게 쑨 올갱이묵, 배추겉절이, 볶은 소고기가 들어간 부추 겨자무침을 원없이 먹을 수 있다. 단호박샐러드, 짜장면, 버섯완자, 부추겉절이, 직접 만든 젤리, 원두커피까지 입맛에 따라 골라 먹으면 된다.

소고기 샤브 외에 새우·갑오징어 등 8가지 해물이 들어간 해물샤브가 있고, 백만송이·만가닥 등 7종류의 버섯이 들어간 버섯샤브도 맛볼 수 있다. 샤브 메뉴가 부담스럽다면 소고기 또는 해산물 쌀국수를 추천한다.

라이스페이퍼는 베트남 안남미를 곱게 빻아 물을 붓고 반죽한 뒤 적당량을 팬 위에 살짝 구워 낸 뒤 대나무 틀 위에서 말려낸 식재료다.

오전 11시30분~ 오후 10시. 연중무휴. 단체방 40석, 홀 58석


마이고양 기자  webmaster@mygoyang.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고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